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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마트디바이스, 갤럭시탭프로8.4

주절주절

by SAYLY 2014. 4. 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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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스마트디바이스였던 아이폰5는 업무적으로 너무나 최고의 기계라 고장날때까지 써주겠어라고 애지중지하지만 단 하나의 단점이 있었으니.... 그건 게임이나 전자책을 볼때 화면이 너무작아!!!!

 

그래서 둘러본게, 7인치는 작고 10인치는 커서 갤럭시탭3 8.0, 아니 아이폰을 쓰면 아이패드가 어울릴듯하지만 업무적이면 연계해서 아이패드를 쓰겠지요. 그러나 지극히 개인적으로, 그리고 새로운 것을, 직사각형을 원해서 탭3 8.0을 결제 0.5초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나 조금더 직사각형이고 최신버전에 가격도 별차이없는 신상품이 나사줘하고있어서 낼름 구매.지금 한2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벤트로 필름과 SD카드가 배달와서 완전합체. 필름은 별로라 그냥 끝내주는 화질로 그냥 봅니다.

 

GalaxyTapPro8.4 wifi. 아래 사진을 보시면 화면크기가 아이폰5 4개 합쳐놓은듯하군요. 그전에 태블릿을 안써봐서 이게 정말 좋은 화질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끝내줍니다. 단지 그 끝내주는 화면을 볼려면 화면밝기를 최대로, 그러면 밧데리가 쭈욱.

 

애초 게임을 위해 구매한 것이지만 카톡게임을 하려고 하면 아이폰의 카톡과 충돌,둘에 하나는 사망. 다시깔고 셋팅하는 짓을 무한반복. 그래서 비카톡게임만 8.4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자책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70%입니다.

 

아주 딱 책크기하고 맞군요. 한글2014도 무료로 제공받아서 글로 보고 글로 씁니다. 이럴줄알았으면 블루투스키보드 사은품으로 줄때 구매할걸 그랬네요. 아이폰5를 처음 사용할때 PC가 점점 멀어지더니 이젠 아이폰5마저 멀어집니다. 이젠 남은건 MACos만 남았군요. 기다려라 iMAC.

 

안드로이드 사용해보고 싶어서 태블릿을 8.4로 구매했지요. 플레이스토어의 앱들도 많아졌다하니 게다가 국내는 게임들이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많이 풀리니깐요. 그러나 2주 사용해보니 안드로이드의 앱이 많아졌다하나 앱스토어의 다양하고 많은 앱들에는 아직 모자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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