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읽었던 건지 기억도 안 나지만 드라마나 영화로 항상 접해서 영상으로 구현된 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되어 제대로 대여해 봤습니다..
민음사에서도 새로운 판형으로 나와 있는 게 있어서 이왕이면 보기 좋은 게 좋다고 휴 톰슨의 그림까지 첨부된 도서로 새롭게 읽어봤습니다.
현대의 영상이나 글에서 전해지는 남녀의 심리를 그 시대에 구현하고 바라보고 있었다는 게 작가로서도 모험이었지만 그 당시 사람들도 그만큼 좋아했다는 건 사람의 심리와 사랑은 변하지 않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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