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조립은 처음이라 부담 없이 작은 크기로 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몽키125를 구매해 놓고 이제야 조립했네요.
뼈대와 기름통이 기본 하얀색이라 구매 후 바로 검은색 스프레이로 도색을 해놨었지요. 마스킹도 해볼까 테이프도 사놨지만 역시나 귀찮아서 그냥 조립만 했습니다.
타미야 제품이라 디테일도 좋고 조립하는 맛도 있었지만, 접착제 바르는 거만큼 나사를 돌리는 게 은근히 많아서 좀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브레이크 선과 스티커는 역시나 배제했으며 그냥 구매해 놓은 거 만들었다는 기념입니다. 덕지덕지 지문과 지저분함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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