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나 핸드폰으로 모든 게 다 가능한 시대이지만 급하게 메모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컴퓨터용 사인펜이나 네임펜, 유성 볼펜 가끔가다 샤프를 쓰긴 합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수십 년 동안 쓰다 보면 특히나 유성 볼펜에 불만이 많이 생깁니다. 찌꺼기가 나오거나 사용을 않으면 굳어버리지요.학창 시절 젤 잉크 타입의 볼펜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것이 생각나 찾은 것이 무인양품의 필기구들입니다.
0.38mm의 뚜껑식 펜과 0.5mm의 노크식 펜, 그리고 샤프와 원형 아크릴 함도 구매해 봤습니다. 그냥 사고 싶어서 산 걸 이렇게 주절주절 변명합니다.
0.38은 정자로 글 쓸 때 좋네요. 0.5는 막 쓸 때 괜찮고요 나중에 0.7도 써봐야겠네요. 샤프는 아주 기본적이나 샤프 침이 내부로 쏙 들어가서 보호된다는 게 마음에 드네요. 대신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안 좋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아크릴 함도 네모형보다는 원형이 더 높고 커서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책상 위 필기구들을 한번 정리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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