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알차게 좋아하는 책들을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 왼쪽부터 바로 시작해 볼게요..
‘잉글리쉬앤 토익 실전 1000제’ 전에 글 올렸다시피 나이가 들어도 영어는 계속해야 하나 봅니다. 잊히지 않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옆의 ‘바로 쓰는 파이썬’은 요즘 여러 AI툴을 사용해 보는데 정말 기본적으로는 프로그래밍에 손을 댈 일이 없더군요. 그래도 어릴 적부터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이 있고 학습하던 습관 때문인지 요즘 시대에 맞는 파이썬을 남겨두고자 구매했네요.
‘최소한의 양자역학’은 양자 ETF의 이슈로 그래도 뭔지는 알아야 하지 않나 해서 시중에 나와 있는 기초양자 관련 책 중 선택했네요.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옆의 오랜만에 만나는 현대문학의 세계문학단편선 ‘미시마 유키오’를 구매했습니다. 단편들은 처음 접해봅니다. 그리고 ‘허버트 조지 웰스’ 전에 말했던 것처럼 SF에 관심을 두다가 시작된 고전입니다.
‘파이브스타스토리 18권’ 국내판 원판입니다. 마도대전 마지막을 가기 위한 시작입니다. 내년 초부터 새로운 화보집과 해설집, 최고의 하이라이트 연재분이 맞이합니다. 어서 새해가 밝기를. 천선란 작가의 신작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는 SF나 유토피아적인 관심에 어여 구매했지요. 나중에 리뷰할게요.
한강 작가의 시작 단편집 ‘여수의 사랑’입니다. 삼십 년 전 추억이네요. 보관용입니다. 그리고 ‘소년이 온다’는 기존 보급판을 처분하고 십 주년 기념 판으로 대체하기 위해서 중고로 구매했지요. 옆의 ‘저주토끼’는 좋아하면서도 이제야 번역판 커버로 나온 걸 구매했습니다. 조지오웰의 ‘1984’는 기차에서 간단하게 읽으려고 보급판으로 구매했네요.
‘크림의 무게를 재는 방법’은 예전에도 썼지만,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맨 프롬어스’ 각본집도 마찬가지로 너무나 반가운 책이었지요. 마지막으로 ‘매일 아다치 미츠루’는 작가의 모든 작품 집대성이라고 볼 수 있네요. 각각의 명장면을 달력 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은 각각의 책들에서 풀어보기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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