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전에 이런 책이 없던 건 아니었지만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친 경향이 있는데 시대순으로 세세하게 다 보여줍니다.
십여 년 짧은 기간에 지금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국기와 애국가 등 기초적인 것들이 다 등장했었지요. 격동하는 시대에 외세의 간섭과 다양한 문물의 유입으로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많은 것들이 행해졌습니다.
근현대사의 초입부라 많은 역사적 사실을 미리 알고 있지만 국가로서의 다양한 기관과 정책을 볼 수 있으며 그 당시 많은 사진과 사료들을 같이 접할 수 있습니다. 훈장 조례 같은 부분과 건축의 도면들도 많이 있어 심심치 않은 시간을 보냈네요.

| FUTURE SELF 퓨처셀프 30만 부 에디션 (0) | 2025.04.30 |
|---|---|
| 탈 주택 (2) | 2025.04.26 |
| 음악과 이미지 (2) | 2025.03.14 |
| 발굴과 발견 (10) | 2025.03.13 |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4) | 2025.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