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스킨의 미묘한 변경. 소원성취 ㅠㅠ 그동안 잘써오고있던 포토월님의 현재보이는 이 스킨 정말 맘에 들고 앞으로도 계속 쓸거같은데 보다보니 왼쪽의 여백때문에 글내용이나 이미지를 볼때 눈이 약간 오른쪽으로 쏠림현상이 일어나 여백을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 이래저래 연구를 하는데 HTML이나 CSS에 대해 뭔말인지 알아야지 ㅠㅠ 헤매던중 소금이님의 블로그를 보고 이거다 싶어 자문을 구하고 소스까지 받는 영광을... 감사합니다. 그후 이래저래 약간의 수정을 거쳐 지금의 단계로 완성. 앞으로 미아찾기 배너만 달면되겠습니다.
잡담 2.
현재 윈도우 XP를 쓰고 있지만 비스타로의 전향은 아직은 더 두고보자는 생각으로 테마만 비스타로 써볼작정으로 검색과 자료를 구해서 한번 깔아봤습니다. 스타일XP라는게 있지만 너무 무겁고 UXtheme라는 패치를 이용하면 간단하더군요. 비스타의 위젯기능은 없지만(애초에 관심도 없지만) 시작바나 작업표시줄의 검정색은 제일 맘에 드는군요. 무게도 가볍고. 옆에는 현재 바탕화면(구형 BMW 3쿠페입니다)
잡담 3.
전에 심적변동으로 뭐 한풀이였지만 블로그 생활에서의 위안이었던 애드센스를 며칠동안 안달았더니 영 심심한게 아니더군요. 애널리틱스만 바라보자니 뭔가가 허전한 느낌.... 그리하여 사나이 한번 결심, 무참히 깨지고 다시 애드센스를 달까 합니다. 변덕이 줄끓듯하는군요. 이랬다저랬다 장난꾸러기도 아니고. 괜시리 핑계만 잔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