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정식오픈 축하메세지 당첨선물로 USB512가 도착하였습니다. 아주 작은 사이즈에 다음의 로고가 있는 깜직한 선물이군요.
고마워요. 티스토리 :)
MP3플레이어에 같이 넣고 다녔던 공인인증서라든지 문서들을 다 옮겨야겠군요. 일반열쇠고리와 핸드폰열쇠고리도 같이 있어서 연결하기 좋네요.
요즘은 USB용량도 크고 가격도 많이 싸서 별거 아닌거 같지만 막상 필요할때 없는 물건들 중에 하나라 작고 가벼워도 고마운 마음은 전해지는거 같군요.
비록 운이 좋아 당첨되었지만 올해 마지막 행운이라 여기고 앞으로도 블로그생활을 열심히 해야할거 같군요. 그런데 요새는 정말 글쓰기 싫어서 일주일에 한두번밖에 글이 없네요.
게을러 지기 시작한 상태에 쓸거리를 제공해준 티스토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