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구글광고인 애드센스가 위아래 하나씩 있었지만 글자광고가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리지 못해서 이미지광고로 바꿔놓았었습니다.
그러나 웹을 돌아다니다가 AD+라는 광고를 달아놓으신 분들이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궁금한건 못참는 전 검색을 통해 피드웨이브라는곳에서 구글같은 광고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일단은 가입과 동시에 블로그에 달아봤는데 애드센스보다는 블로그에 잘 어울리는것처럼 보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전 블로그 전체이미지를 중요시한답니다. ㅡㅡ;)
색깔도 마음대로 조종할수있고, 흠 이건 애드센스도 마찬가지이군요. 애드센스보다는 크기가 다양하진 않지만 왠지 더 자연스러워보입니다.
그래서 이왕 같이 붙여놓는 김에 애드센스광고도 색깔도 바꿔서 통일감을 줘봤는데, 어떨런지.. 참! 애드센스와 AD+를 같이 달아놓으면 구글에서 뭐라 안그럴까요? 타 광고와 같이 있으면 불이익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더불어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서 이래저래 티스토리가 4개나... 생기기전에는 할게 많았는데 막상 생기고 나니깐 할게없다는... 지금현재 두개도 벅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