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지긋하지못해서 바탕화면을 자주 바꾸는 편이지만 이번 바탕화면은 좀 오래가는 편이군요. 지금 쓰고 있는건 나름대로 현재 관심있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자전거 정도 입니다. 물론 소유하고 있는건 하나도 없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스펙을 알고 있는건 없습니다. 게다가 제대로 된 이름까지도 모릅니다. 웹서핑중 오호~ 괜찮다 싶은거 좀더 검색해서 포토샾으로 짜집기 한것이지요.
왼쪽상단은 혼다599라고 알고 검색해봤는데 오토바이 자체보다 저 엔진모양에 감동받아서 넣어봤습니다.오른쪽상단은 푸조607... 예전부터 쭈욱 좋아하는 모델인데 아마도 푸조에서 풀체인지를 하려나봅니다. 다음버젼이 아직 안나오고 있어서...
오른쪽하단은 현재의 BMW가 아닌 예전 BMW3시리즈 쿠페입니다. M시리즈가 아닌 일반쿠페가 더 문안하고 앞모양도 요즘의 날카로운 모양보다는 약간 클래식하게보이는게 딱 좋아보입니다.왼쪽하단은 아직까지 이름을 모릅니다. 딱봐도 한몇백만원짜리 자전거같이 보이는데 검색할때 MTB carbone으로 했는데 뽀다구 잘나왔네요.
로또복권 1등당첨 맞아도 운영비까지 포함해서 소유할수없는 것들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