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드라마
신데렐라맨을 선두로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드라마들이 속속 선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아니 우리집남자는 어제 시작했군요. 국내드라마는 권상우와 윤아 주연의 신데렐라맨, 일본드라마로는 호리키타마키의 우리집남자와 아마미유키의 보스입니다. 우선 조금전에 끝난 신데렐라맨을 보고나니 이거 갈등됩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국내드라마리뷰로 점찍어놨는데 이걸 계속 봐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우선은 윤아때문에 보겠지만 이거 잘되면 대박, 못되면 쪽박이지않을까....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으로써 한번도 맞은적은 없습니다. 윤아로 끌어모은 시청자를 권상우가 어떻게 보여줄지 두고봐야겠네요. 근데 1화는 윤아의 비중이 생각보다 낮네요. 주인공은 물론 권상우이지만. 그리고 어제방영된 우리집남자. 호리키타마키의 우당탕탕 드라마가 예..
관심거리
2009. 4. 16.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