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마감하는 분위기에서 한번 글도 써줘야 블로거임을 알기 때문에... 이래저래 정리해봤습니다. 저번에 여태 사용했던 블로그 악세사리들을 주욱 써 봤는데, 지금 현재 모든 경험을 해보고 어울린다 싶은 것들을 사용하고 있는바 나열해보겠습니다. 그리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그동안 써봤던 양에 비하면 몇개없습니다.
먼저
크리에이티브커먼즈 상단 제일위 대문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제일하단이나 포스팅글하단에 위치하고 있지만 제 블로그는 1단이라 특징이 없는관계로 이것도 하나의 디자인으로 인식해서 공지위치에 있습니다. 원래 의미하고는 어떨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 그리고 요즘엔 티스토리자체에서도 지원하고 있지요.
그리고 주욱 내려오면 포스팅글 아래에
구글애드센스클릭을 많이 유도하려면 다른분들의 의견이나 위치로 봐서 포스팅글 우측이나 글내에 포함, 또는 광고4개정도나오는 것으로 하겠지만 안하면 허전하고 많이 하면 이상해 보여서 그냥 간단하게 두개짜리로 예의상 달려있지요.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페이지카운터태터에는 플로그인으로 여러가지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티스토리에는 제약상 없는거같아서 혹시 이런기능이 지원되나요? 제가 알고 있는건 이것밖에 없어서 인기글이라는 명분으로 최근댓글과 최근트랙백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초보한텐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whos.amung.us오늘 알게돼서 달아봤습니다. 어느 분 블로그였는지 까먹었네요. 아침에 달아놔서, 항상 궁금했죠, 지금 현재 내블로그에는 몇명이 접속하고 있는지... 참담합니다. 항상 1명이더군요. 아! 아까 점심때3명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로봇이었으면 더 참담하군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위의 악세사리들 중 더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