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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사용해왔던 블로그악세사리들

주절주절

by SAYLY 2007. 5. 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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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옮겨오고 나서 참으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 전문가는 아니니 남들이 해놓은것들, 그중에서 이쁜것들 아니면 맘에 드는것들을 나름대로 붙였다 띠었다해봤다. 처음엔 멋있다가도 좀 지나면 싫증나서 금새 변화를 주기도하고 옛날 종이인형 옷갈아입히기 같은 느낌... ㅡㅡ; 그래서 여태까지 사용해본것들을 주욱 한번 정리해보려고합니다. 뭐 다 아시는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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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
 
대표적인 구글의 서비스중 하나. 블로그분석의대가.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으며 한동안 어느나라사람들이 블로그에 오는지 무척 신기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블로그 표면에는 드러나지 않으며 따로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로그인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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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ense

블로그에 목숨걸게 한 장본인. 농담이고요. 또 다른 수익이라는 아주 솔솔한 아이템이지만 의외로 힘든, 뭐 이세상에 쉽게 돈버는게 어디있을까마는... 이제는 광고판이라기보다는 블로그의 한축을 담당하는 디자인으로서의 매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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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WebInside

구글분석기에 대항해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다음의 블로그서비스의 전초전이 된 시작제품. 내용은 정밀한 분석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인관점에서는 구글하고 비슷함. 이런 서비스들이 얼마나 더 효율적이진 모르겠지만 (물론 개인사용자입장에서) 웹2.0시대로의 전환에서 빠질순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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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AdClix

베타때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온 한국계 광고서비스.
많은 분들이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며 점유율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는것같습니다. 수익면에서는 초반과 현재 엇갈린 관심들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편의성이 있는건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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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Page Counter

최근에 여러블로그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저도 최근에 애용하고 있지요. 태터와는 달리 티스토리는 플러그인에 많은제약이 따라서 저같은 경우에는 이런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남들처럼 포스팅하단에 인기글, 최근글 한번 달아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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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plex

역시나 최근에 알게 된것이 많은 분들이 포스팅 하단이나 사이드바에 달고 계시지요. 외국회사인가요? 연관글이나 인기글에 대해 눈에 띄게 잘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각 블로그들사이의 연관성이 매우 중요하지요. 현재는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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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Your Book

블로그생활 초창기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생활초반 스킨과의 싸움시 많이 애용했던 악세사리입니다. 덕분에 많은 다른분들의 책에도 관심이 생겨 좋은 지식들을 많이 공유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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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et


최근에 등장한 다크호스. 새로운 광고시스템으로 이미지출력과 블로그특징인 연관글까지 같이 보여지는 신개념시스템. 그러나 아직까기 베타라 그런지 좀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있으며 좀만 더 다양하기를 바랄뿐. 뭐 아직 시작단계이니깐... 처음엔 사용했지만 블로그가 1단인 특성상 심플하게하기위해서 다 걷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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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V2 Logo Creatr

블로그 메인 이미지나 로고특성을 잘 살리기위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사이트. 둘째 블로그의 메인도 이사이트를 통해서 만들었지요. 거울이나 호수에 비친거같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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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hef

블로그사이드바있으신분들이라면 처음에 신경쓰인 블로그의 얼굴, 게다가 이미지에 자신의 닉이라든지 제목 아니면 여러글들을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는 아주 편리한 사이트. 저도 한 두서너개 만들어놨지요. 의외로 예쁘면서도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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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ckLink

블로그 초반부터 역시나 오픈유어북과 같이 많이 애용되고 거의 다 아시는 웹시계의 대명사. 최근엔 세계지도 시계도 나왔네요. 멋있습니다. 한때는 블로그 메인 구석구석에 모든 시계를 걸어놓고 숨박꼭질을 하던 때가 있었지요. ^^ 가끔씩 기분전환식으로 선택받은 시계들을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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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from Pics

블로그들의 또 하나의 필수품. 각 인터넷창이라든지 댓글작성시 아이디나 닉앞에, 또는 주소창앞에 등장하는 파비콘. 이 사이트를 알기전까진 덩그라니 티스토리마크가 앞을 항상 장식하곤했었지요. 덕분에 예전 리니지를 할때 만들었던 혈맹마크를 여기서 다시 사용하게 될줄은... 나의 블로그 생활의 상징이자 마스코트를 만들게 해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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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잊어먹을뻔했네요. 피드웨이브의 광고채널 AD+ 처음엔 관심이 많았는데 이건 뭐 정말 메이저 블로거나 중소형 웹쇼핑몰 정도가 해야 수익이 좀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그래도 디자인만큼은 괜찮았던 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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