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정도 정착을 했기에...
구글애드센스나 조인스속보창, 스킨, 라이프로그 등이 자리를 잡았다. 속보창은 처음에 너무 작아서 마음에 안들었으나 나름대로 2초마다 글이 바뀌니 새로운 뉴스를 보는맛도 나고 구글애드센스도 이것저것 써보며 스킨에 맞게 잘골라서 정하고... 스킨도 원래 취향은 티스토리 기본형에 색깔만 바꾸는걸 더 좋아하지만 동료들이 옆에서 현재의 포토월님의 겨울버젼 심플레드버젼이 더 좋아보인다고 추천도 해주고 전체적으로보아도 괜찮아보여서 스킨도 확정. 가끔씩 전의 블로그(이글루스)에 가보면 왠지 모르게 어릴적 촌스러운 모습의 빗바랜 사진을 보는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이글루가 촌스럽다거나 부족한게 아니라 티스토리나 태터의 새로운 스킨이나 모습들에 눈이 휘둥그레 해져서 오히려 이글루가 적응안되는 느낌... 라이프로그도 오..
주절주절
2006. 12. 13.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