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나 조인스속보창, 스킨, 라이프로그 등이 자리를 잡았다.
속보창은 처음에 너무 작아서 마음에 안들었으나 나름대로 2초마다 글이 바뀌니 새로운 뉴스를 보는맛도 나고 구글애드센스도 이것저것 써보며 스킨에 맞게 잘골라서 정하고...
스킨도 원래 취향은 티스토리 기본형에 색깔만 바꾸는걸 더 좋아하지만 동료들이 옆에서 현재의 포토월님의 겨울버젼 심플레드버젼이 더 좋아보인다고 추천도 해주고 전체적으로보아도 괜찮아보여서 스킨도 확정.
가끔씩 전의 블로그(이글루스)에 가보면 왠지 모르게 어릴적 촌스러운 모습의 빗바랜 사진을 보는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이글루가 촌스럽다거나 부족한게 아니라 티스토리나 태터의 새로운 스킨이나 모습들에 눈이 휘둥그레 해져서 오히려 이글루가 적응안되는 느낌...
라이프로그도 오픈유어북을 통해 태그복사만으로도 책변경까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니 너무나 신기... 이글루에서처럼 라이프로그 설치 끝.
어제 티스토리로부터 초대메일이 와서 방을 하나더 만들어 본격적으로 구글 광고에 나서볼려고 좀 끄적거리기는 했지만 그냥 낙서장 블로그나 하려구 다시 정리, 원래 스킨을 그쪽에 심어봤지만... 운영은 하지않을꺼고 가끔씩 스킨이나 잡다구리 테스트용으로 사용키로 결정.
근데 예전의 티스토리 기본형스킨이라그런지 현재의 티스토리 기본형하고도 조금은 틀리고 키도 잘안먹고 버젼이 틀리니 당연한건가.. 이올린에도 글이 안올라가고... ㅡㅡ; 왠지 오픈베타이전의 티스토리가 더 좋았던 느낌...
아무튼 자주는 아니지만 이제 티스토리에서의 블로그생활 정식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