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과 극
극 과 극 ... 이럴때 어울리는 표현은 왠지 아니지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오늘 기쁜소식과 나쁜소식이 그것도 굉장히 큰 이슈로 다가왔을것이다. 기쁜소식이라 함은 아시안게임유치를 인천으로 선택되어 이번년도 큰 목표라 할수있는 스포츠행사를 벌서 두번째 인증받았다. 아마도 오랫동안 준비해온 관계자분들과 인천시민들의 노력이 아닐수없다. 인천의 경제를 다시한번 발전시킬수 있도록 본전치기 이상으로 앞으로 잘 준비해야할것이다. 더불어 유치하기위해 공약을 내걸었던것만큼 돈이 많이 들겠지만 이것 또한 그 역량에 더함이 없어야할것이다. 또 하나의 극은 낮부터 들려오던 미국내 최대 총기난사사건, 처음에는 중국계 아시아인으로 알려지다가 결국엔 이민간 한국계로 판명, 발표가 나서 또하나의 불안감이 없음해옴을 느끼지않을수없다. ..
주절주절
2007. 4. 1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