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민비자 최상위카드 등장
비자카드중에 최상위등급인 다이아몬드와 최최상위인 인피니티급의 카드가 다른 카드사들을 통해서는 간간히 알려지고 있었지만 최다카드보유와 유효수를 가지고 있는 국민카드가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등장했군요. 나온다나온다 얘기는 있었지만 디자인에 신경쓰느냐고 좀 늦었나봅니다. 비자카드자체 디자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디자인에 비중이 많이 가는 요즘 분위기와 엘지와 신한의 합병으로 인한 분위기 쇄신 및 국민카드의 존심이라고나 할까요... 신한엘지 브랜드발표 다음날 공개해서 한번 생각해봅니다. 디자인은 꽤 화려하죠.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었는데 같은 디자인종류인 스타카드와 포인트리카드를 실제 보고난 후에는 무광에 어울리는 최고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현대카드가 디자인때문..
관심거리
2007. 8. 2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