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사용해왔던 블로그악세사리들
티스토리로 옮겨오고 나서 참으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 전문가는 아니니 남들이 해놓은것들, 그중에서 이쁜것들 아니면 맘에 드는것들을 나름대로 붙였다 띠었다해봤다. 처음엔 멋있다가도 좀 지나면 싫증나서 금새 변화를 주기도하고 옛날 종이인형 옷갈아입히기 같은 느낌... ㅡㅡ; 그래서 여태까지 사용해본것들을 주욱 한번 정리해보려고합니다. 뭐 다 아시는것들입니다. Google Analytics 대표적인 구글의 서비스중 하나. 블로그분석의대가.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으며 한동안 어느나라사람들이 블로그에 오는지 무척 신기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블로그 표면에는 드러나지 않으며 따로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로그인을 해야함. Google AdSense 블로그에 목숨걸게 한 장본인. 농담이고요. 또 다른 수익..
주절주절
2007. 5. 16.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