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카드모집인 증가보도를 보다가 나온 자료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요즘 신용카드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관심이 가네요.
엘지카드에서 우리은행으로 오신분께서 우리카드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처음 내놓은것이 우리V카드이며 카드대란전에 있었던 카드모집인의 증가로 공격적인 형태가 보여집니다. 송승헌과 강수정을 앞세워 마일리지와 주유 합친 플래티늄카드도 나왔지요.
카드는 사용안하는게 좋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사용할때 여러혜택도 받으면 좋기에 시장의 다양성이 고객입장에서는 좋기만하죠. 물론 무분별한 사용의 자제는 고객각자의 의지에 달린것입니다.
위의 표에서 보면 아직 엘지카드와 신한카드의 분포가 합쳐지지 않은 상황이기에 국민이 1위입니다. 삼성카드는 3위이지만 전문카드사입장에서는 1위이구요. 현대카드의 눈부신 발전이 돋보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 연말때 8위인가 10위였던거 같은데 전체 4위, 대단합니다. 그렇지만 체리피커입장에서는 현대카드의 적립금과 포인트사용처가 아직 부족하여 좀 그렇습니다. 20여군데 사용처를 확대했다고 보도에는 나오는데 좀 더 두고봐야겠죠.
위에서 왜 비씨카드가 없냐고 하시면 비씨카드는 카드사가 아닌 카드업무대행사이기때문에 빠져있습니다. 각각의 카드사에 많이 분포하고 있죠. 특히 은행계 카드사일경우는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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