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친절한 의학 수업입니다. 의사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일반인을 위한 소개서 같은 책입니다. 살짝 다른 걸 기대했었지만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반 동서양의 의학 역사라든지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의학적 사실과 의대 교육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책의 대부분은 각 의학 전문 과목을 할당하여 진료나 기초의학의 전공 분야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진학 예정이거나 병원 진료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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