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서비스…알수록 상큼해 <중앙일보 안혜리기자>
음.. 현재 동양종금쪽을 하고 있지만... 여러개로 분산해도 상관없다니... 다른쪽도 신경쓰이지만...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쪽에 관심이... 일단 만들어나볼까나..
모네타에서 어느분의 글을봤는데 우리투자증권의 종금CMA는 매수시마다 전화로 연락해야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데 대신 카드가 심플하고 이쁘다는 장점(?)... 삼성증권CMA는 체크카드와 합쳐져서 신용카드처럼 쓸수있고 역시나 카드가 예쁘다는.... 동양종금은 좀 촌스럽다.. 이런 카드 디자인으로 이런걸 구분하다니..
그나저나 표에서 보는거와같이 동양종금의 엄청 차이나는 계좌수와 잔액은 초창기 유일한 예금자보호라는 장점때문인건가... 우리투자증권의 종금CMA도 보호가 되긴하는데... 이용의 불편함때문인지 아니면 오토머니백을 밀고있어서 그런지...
이글루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뒤 글을 역시나 못올리고 있어서... 아직까지 테스트버젼이라는 제목을 달고있다... 티스토리를 못믿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