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프를 해보다!
가끔씩 외신이나 IT쪽의 소식으로 세컨드라이프라는 게임의 소식을 듣곤했습니다. 전에 한번 스크린샷을 보고나선 '왜이리 그래픽이 구려'하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죠. 그러다 지난주부터 버스드라이버나 니드포스피드 카본같은 왠지 모르게 PC게임을 하고 싶어서 시작하다 세컨드라이프라는 온라인가상현실게임에까지 왔습니다. 연관성은 없습니다. ㅡㅡ; 아직 한글판은 소식이 없고 몇일전 뉴스에도 나왔듯이 한글판에 그다지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뭐 실제로 세컨드라이프에 열성적인 분들의 입장이나 정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기때문에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영어라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가입이라든지 활동범위내의 영어들이 그다지 어려움이 없습니다. 단, 이름생성시 성이 정해져있더군요. 많긴 하지만 그많은 성들가운데 선택하는것이..
관심거리
2007. 6. 3.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