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가입해보다
최근 MS의 페이스북(facebook)의 지분인수 뉴스거리가 있었습니다. 북미내 점유율은 MS의 마이스페이스가 훨씬 높지만 최근 상승률과 페이스북만이 가지고 있는 폐쇄성(?)커뮤니티의 잠재력으로 미래를 봤다는 얘기겠죠.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처럼 친구찾기로 인한 인맥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사이트중에 하나입니다. 예전에도 그 흥행돌풍으로 얘기가 나왔을때 궁금해서 한번 돌아다녀볼겸 가입할려고 했으나 북미내 대학이나 단체에 한정되어 있어서 그냥 심플한 초기화면 구경만했지요. 이번 뉴스거리로 다시한번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제는 일반인도 북미와 상관없이 가입이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언능 절차를 밟아봤습니다. 이메일과 성명, 비번,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이메일로 확인주소 와주고 다시 클릭하면 약간의 동의사항을 거쳐 쉽게 가입..
관심거리
2007. 11. 1.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