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로 두꺼워진 파이브스타스토리 리부트 3 트래픽스
또 두달이 훌쩍 지났군요. 두달에 한번 다시 찾아오는 파이브스타스토리 리부트입니다. 어마어마한 두께로 찾아왔습니다. 정식명칭 The FiveStarStories Reboot 3 Traffics. 1권 라키시스, 2권 클로소에 이은 3권은 아트로포스가 아닌 트래픽스. 아트로포스이야기를 꺼내기위해선 파티마의 시작과 그에 연관된 순혈의 기사, 그리고 소프의 이야기를 안할수없기에 전체스토리상으로도 과거로 돌아갈 필요가 있지요. 응? 아니 미래의 이야기인가. 그전에 새로운 소식이 있군요. 먼저 1,2,3권 구매후 응모시에 준다던 LED미라쥬의 모델이 도장까지 말끔히 꾸며진 상태에서 광고를 하는구요. 따로 구입도 할수있나봅니다. 자세한 상황은 전문가들한테 물어보시길바랍니다. 아주 때깔이 곱군요. 역시 LED미라쥬는..
죠커성단
2011. 6. 14.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