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애드센스로 짭짤한 소식들을 접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면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따라해봤지만 뭐 기대는 안합니다. 그래도 다른분들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면 무의식중이라도 한번쯤 클릭을 하게되더군요.
블로그에 광고나 큰그림같은걸 배치하길 좋아하지않아서 카테고리 위에 하나만 달아봤는데.... 미관상 그리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고.. 달고보니깐 괜찮아보이는것처럼 보입니다. 완전 자기 합리주의에 빠져버렸습니다... ㅡㅡ;
광고종류가 어떤식으로 달리는지 모르겠지만 각자의 블로그 주제내용과 관계가 있는건지... 저의 관심사는 만화나 컴퓨터, 기계쪽인데... 올리는 글은 경제(경제라고 보기에도 좀그렇네..)쪽이니.. 헉 아직 글이 3개밖에없군요... 이글루로 착각할뻔했네..
아무튼... 달았습니다.. 괜시리... 뭔가... 이상야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