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고 학창시절부터 생각하곤 했었는데, 그렇다고 일반 PC급인 데스크탑노트북이 아닌 서브형으로 IBM 싱크패드를 구입직전까지 갔었지만 결국엔 고사양데스크탑을 선택했다는...
지금은 노트북들도 사양이 좋아져서 왠만한 데스크탑과 쌤쌤이니... 서브형으로 한번 주욱 훑어보고 있지요. 잘돌아가는 PC가 있기때문에 서브형으로 보고 있지만 사양이나 기능 성능면을 봐야하겠지만서리...
이놈의 디자인에 병적인 집착으로 딱 찝은건 엑스노트R200. 블랙과 화이트의 절묘한 조화에 주변의 몇몇 사용자나 리뷰를 봐도 엑스노트가 조금은 괜찮다는 이야기에 역시나 팔랑팔랑 귀덕에 완전 믿어버리고,
서브형으로도 손색없는 사양과 12.1인치의 딱 알맞는 화면. 너무 칭찬만하나? 자세한 사양은 아래 more를 꾸욱 눌러주세요. 사진과 스팩은 노트북인사이드에서 왔답니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지를것이냐 말것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환매수수료 없는 성장형펀드 (0) | 2007.07.31 |
---|---|
트랜스포머 게임 시원하다~ (2) | 2007.07.31 |
전문가들의 향후 진단 (0) | 2007.07.29 |
섹터펀드 괜찮네 (0) | 2007.07.25 |
실속형 플래티늄 신용카드라는 건 바로... (0) | 2007.07.25 |